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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혁
님 답변
답변일
9/19/2008 7:14:41 PM
1. 일단 한국계회사에서는 전반적으로 스페니쉬가 가능한 인력이 분야별로 필요한걸로 알고있고 주로 무역업이나 전반적인 세일즈분야 그리고 관리직간부정도가 가능하지만 남미에서 이민오신 스페니쉬에 능통하신분들이 주로 이러한 포지션에 적합하며 만일 스페니쉬구사능력이 모국어 수준이 안된다면 조금은 힘들수도 있습니다(제 의견입니다).
2. 미국에서 가장수요가 많은 분야중 하나가 Accounting입니다. 관련자격증인 CPA나 세무사 (ce)를 취득하면 좋은 직장이지만 적성이 중요하며 또한 Nursing Job은 특히 남성들에게 유망한데 그이유는 남자간호사가 필요한 수술실등의 수요가 아직도 많고 남자의 경우 병원에 취득시 일정액수의 "SIGN-IN BONUS(보통 $10,000-$20,000)정도도 지급되는것으로 압니다. 일단 수요의 측면에서는 NURSE JOB이 더나을수 있으며 앞으로 향후 10여년간은 이잡의 수요가 클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학사가 있으시거나 대학원 석사등의 학위가 있으시다면 좀더 교육기간을 단축시킬수 있으며 주립이나 특히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는 지원인원이 많아(학비가 저렴하므로) 보통 1-2년정도는 입학을 기다리셔야 하므로 사립학교를 알아보시고 대도록 빨리 과정을 마치시는편이 유리합니다. 그리고 가능하시면 커리어를 싸으신후 "전문간호사 "를 따시는것도 고려하시기를 권합니다.
2. 미국에서 가장수요가 많은 분야중 하나가 Accounting입니다. 관련자격증인 CPA나 세무사 (ce)를 취득하면 좋은 직장이지만 적성이 중요하며 또한 Nursing Job은 특히 남성들에게 유망한데 그이유는 남자간호사가 필요한 수술실등의 수요가 아직도 많고 남자의 경우 병원에 취득시 일정액수의 "SIGN-IN BONUS(보통 $10,000-$20,000)정도도 지급되는것으로 압니다. 일단 수요의 측면에서는 NURSE JOB이 더나을수 있으며 앞으로 향후 10여년간은 이잡의 수요가 클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학사가 있으시거나 대학원 석사등의 학위가 있으시다면 좀더 교육기간을 단축시킬수 있으며 주립이나 특히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는 지원인원이 많아(학비가 저렴하므로) 보통 1-2년정도는 입학을 기다리셔야 하므로 사립학교를 알아보시고 대도록 빨리 과정을 마치시는편이 유리합니다. 그리고 가능하시면 커리어를 싸으신후 "전문간호사 "를 따시는것도 고려하시기를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