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에게 한번 직접 설명을 듣고 해보면 기본적인 것은 금방 배우고 사용이 가능합니다. 2시간 정도 혹은 몇 시간만 그렇게 배우세요. 그리고 직접 사용하면서 모르면 좀 전화로 물어보고 하면 금방 배웁니다. 이렇게 기초가 되면 나머지는 스스로 확장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게 배움의 질인 것 같습니다.
만일 사용 설명서 보면 너무 오래 걸리고 이해도 어렵고 등등으로 배우기 어렵다고 확신합니다. 일반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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