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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노동법/상법

Q. 요줌도 이런 사장이 있는지 짜증나네요

지역California 아이디pal**** 공감0
조회4,273 작성일6/23/2014 6:43:26 PM
저는 음식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경력도 많고 비지니스 경험도 있읍니다 한달전에 연락이 와서 인터퓨를 보았고 가게는
오픈전 인스펙션이 아직 나오지 않아서 청소하고 부분 공사를 하던중이고 5월 29일 부터
일을 하여였고 사장말로는 6월9일에 오픈한다고 메뉴를 만들어 달라고 하더군요
요줌 메뉴셋업 해주면 돈을 월급보다 많이 받느거는 당연하고 그래서 만들어 준다고 하니까
매니져 에게 주라고 해서 조금씩 만들어 주고 하루 이틀 시간이 가는데 인스첵션은 나오지
않고 문재가 자꾸생기고 시간만 흐르고 사업자 등록 리콜라이센스도 신청못해서 내가 정보도
주고 그런데 다른 맥시칸이나 외국에들은 최저인금을 주면서 해드chef들은 줄생각을 안하고
다른 분야에 있는 분은 주급으로 $1000불을 주었고 나에갠 말이 없어서 오픈줌비로 머리 아파서
그런거라고 참고 있었고 사장은 기게사러 다니고 사서 오면 모두 필요없는거 사오고 리턴하고
돈이 이중으로 들고 혼자서 고친다고 하면서 못을사도 꼭두번 홈디포에 가야하고 일도중구남방
경험이 없는 사람처럼 시간만 흐르고 그러더니 종업원들이 돈이야기 하면 기다리라고 하고 또하면 나오지 말라고 하고 짤라버리고 밥도 재대로 먹이지 않고 한국에서 하는거 처럼 사람 무시하고
내가 음식만드는 사람이지 건축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러면 핸디멘을 고용하지 한심한생각도
들었고 그러던중에 다른곳에서 연락이 와서 일을 해달라고 해서 말을 했는데 조금만 참으라고
오픈하면 가불도 해주고 돈을 준다고 하더니 오픈날짜 다가오니까 몰래 사람을 뽑로 나에게
말도 안하고 내가준 매뉴를 세로운 사람하고 상의하고 어느날 부르더니 다른분하고 나를 그만두라고 하여서 기가 막혀서 사장부인에게 나는 나지많은 다른분은 일하게 하라고 했더니
신경끊으라고 자기네가 알아서 한다고 하고 앞면 몰수를 하고 돈도 안주고 구동안 가룸값 개인이
쓴것 모두 모른다고 일을 하지 않았다네요
지금것 사람을 잡아서 한달동안 못가게 하고서 월급주는거 보다 다른사람 고용하고 우리는 월급안주고 계산해도 이득이니까 배째라고 하는데 노동청에 신고가 가능한지 알고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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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케빈 장 님 답변 답변일 6/24/2014 11:30:16 AM
안녕하세요

본인께서 받으셔야 할 임금 지급을 받지 못하셨다면, 본인의 고용주를 노동청에 고발하시거나 노동법으로 고소를 하실수 있습니다. 또한 휴식시간, 점심시간, 그리고 오버타임 임금은 제대로 지켰는지요? 만약 지키지 않았다면, 그에 대하여서도 법적인 절차를 밟으실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제 조언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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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케빈 장

직업 변호사

이메일 khjlawcorp@gmail.com

전화 213-221-1188

회원 답변글
답변일 6/23/2014 8:36:40 PM
당연히 신고 가능 합니다.
답변일 6/24/2014 2:19:54 AM
아래 흠님과 woodbond님 위로의 말이라고 생각하고 고마워요
내가 못나서 이런알이 생기고 애들에게 약속하고 해줄게 있었는데 미안하게 됐네요
다른건 참을수 있지만 아이들이 실망을 해서 나도 도져히 참을수가 없을거 같아요
예전에는 당하고 살았는데 애들 생각하면 이젠 당할수도 없고 일처리 될때 까지 할려고
노력 합니다 588 원숭이 말처럼 대인관게가 그런가 봐요 어짜피 대인관게가 않좋으니까
어짜피 않좋은거 끝꺼지 지금것 당한거 일처리 할려구요
어재는 예전에 알던 친구인데 유타에 잠깐 살적에 친구인데 김x해를 식당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저를 보고 울더라구요 제가 몸에 지병이 있어서요
애들 때문에 일을 더하려 했는데 이런문제 까지 생기니 많이 힘드네요
그래도 그친구가 도와 준다고 했고 만나기로,약속해서 집도 알려주고 서로 알아가려고 하는데
이친구 똑똑한 여자니까 앞으로 상의 하면서 병도 고처보고 마침 간호사로 일하니까 힘이 되겠죠
588원숭이님도 할아버지 때문에 영주권 받으니까 기져귀 잘갈아 주세요 짓무르지 않도록
나는 애들하고 친구를 만나려고 약속해야 하니까 충고 고맙겦받을께요 이젠 당하지 않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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