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운영하던 조그만 피자가게를 불경기에 견디지못하고 가족들과 한국으로 들어온지 8개월이 다되가네요 이곳에와서 곰곰히 생각하다 애들은 다시 건너갈생각이고 저와 와이프는 그냥 한국생활을 다시시작하기로한상태입니다! ~ 올초 비즈니스 정리할때와 한국와서 생활하며 사용한 카드금액이 대략 만오천불정도됩니다 그동안 연체된적은 없구요 이곳생활도 넉넉치않아 4개월전부터 미니멈 페이만 300불정도씩 내고잇는데 원금이 거의 줄지않네요~ 그런데이젠 미니멈 페이먼트도 쉽지가않네요 저같은경우 카드회사와 딜을할수잇나요? 예를들어 이자를 낮게 해준다던지 아니면 몇개월후에 다시 갚아나간다던지.......할수잇는방법이 뭐가잇는지 알려주시면 정말 고맙겟습니다! 그리고혹시 이런케이스를 전문적으로 딜 하시는분잇으면 댓글달아주세요! 연락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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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m**ningfo**** 님 답변
답변일12/21/2012 10:39:12 PM
1)케이스를 전문적으로 딜 하시는분= 수수료를 내셔야되지 않습니까? 카드회사 직접 상대해서 형편을 말하시고 도움 청하십시오. 그게 빠릅니다. 만약에 Collection Agency 로 넘어가면 더욱 곤란한 지경에 이릅니다. 잘해 보십시오, 직접 편지하시고 전화하시고 부탁해 보십시오, 조금이라도 도움 받습니다. 오르막이 있어 힘들지라도, 얼마 후 쉬운 내리막 길이 있음을 인지하십시오,. 잘 되실 겁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