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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2/16/2022 5:09:55 PM
몸의 장기는 혈액이 계속해서 순환해야 (산소 공급 해야) 살아있지 순환이 멈추면 곧 이식을 할수없을 정도로 상하기 때문에 장기 이식은 병원에서 사망하는 환자에게서 만 채취하는것 같아요. 예외로는 아마 뼈가 있는것 같아요. 몇년전에 어느 장의사에서 가족들 몰래 다리뼈를 빼어내서 팔다가 걸린 기사를 읽은 기억이 납니다. 보통 사람이 노환으로 집에서 사망할때가 되도 결국 앰뷰런스 불러서 병원으로 가지 않을까요?
하여간 장기 기증이고 시신 기증이고 본인이 사망전에 기증한다고 계약을 해도 사망할때의 형편에 따라 장기나 시신을 가져 가는것은 보장이 안됩니다. 예를 들어 집에서 사망하면 장기 기증이 안되고, 장기를 기증하면 시신을 기증을 할수 없고 장기 기증을 안해도 전염병 같은거로 사망하면 계약을 다 해도 시신을 받아주지 않습니다. 계약서를 잘 보셔야합니다. 그러기에 분명히 하기위해 적어도 전화 인터뷰를 요구 하는것 같아요. 시신 기증한다고 계약했다가 혹시 마음을 바꾸시면 취소하면 됩니다.
하여간 장기 기증이고 시신 기증이고 본인이 사망전에 기증한다고 계약을 해도 사망할때의 형편에 따라 장기나 시신을 가져 가는것은 보장이 안됩니다. 예를 들어 집에서 사망하면 장기 기증이 안되고, 장기를 기증하면 시신을 기증을 할수 없고 장기 기증을 안해도 전염병 같은거로 사망하면 계약을 다 해도 시신을 받아주지 않습니다. 계약서를 잘 보셔야합니다. 그러기에 분명히 하기위해 적어도 전화 인터뷰를 요구 하는것 같아요. 시신 기증한다고 계약했다가 혹시 마음을 바꾸시면 취소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