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 매주 UI도 다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페이데이라
회사에서 일 한 급여가 들어왔는데요
Pay stub을 보니 Charge tip $100불이 더 들어와 있는거에요 ㅠㅠ
그날 같이 일 한 바텐더가 저한테 팁을 줬더라구요 저는전혀 몰랐구요 ㅠㅠ
(팁을 많이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하죠 ㅠㅠ
그날 사실 엄청 바빠서 제가 아저씨 일 많이 도와드렸거든요...
사실 저도 원래넌 웨이츄레스인데, 지금 코로나땜에 레스토랑 바만 문을 열어서...그날 엄청 바빠서
이틀만 회사에서 food runner로 나와달라고 하여 ㅠㅠ 호텔 레스토랑입니다...)
저는 food runner라 정해진 시간 마치고 퇴근을 해서 전혀 몰랐습니다 ㅠㅠ
(저는 그날 Tip position도 아니였기에 더욱이 예상 못했던 상황이라 ㅠㅠ)
자세히 Pay Stub을 확인해 보니 시간당페이+일한시간 금액에 관해서만 텍스가 빠져나가고
charge tip으로 100불이 붙어 있더라구요...
휴우 정말 새벽에 일어나서 이거 보고 지금 어떻게 해야하나
실업수당쪽에 전화를 해서 알려야 하는건지..
아시다시시피 전화연결은 정말 하늘의 별딸기이고 이메일도 예전에 보내본적 있으나
몇달이 지나도 소식이 없구요 ㅠㅠ
너무 겁이나구 걱정됩니다 부디 전문가님들 꼭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버지니아 UI는 전화연결이 정말 쉽지가 않아서요 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