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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혁
님 답변
답변일
8/5/2016 4:12:31 PM
1. 일단 동시에 사고 파시는 경우라면 아무래도 해당 지역에서 주택 리스팅도 많이 가지고 있고 또한 동시 매매의 경험이 많은 에이전트가 더 적합할수 있다고 봅니다. 동시에 처분이 힘들다면 최근의 경우에는 일단 주택을 팔고 나서 1) 몇달간 렌트를 같은집에 있으면서 다른 주택을 구매하는 방법 2) 파시고 나서 6개월에서 1년정도 렌트를 사신후 구입 하시는방법 (최근에 주택 거래량이 하락하면서 캘리포니아의 경우 일부 지역은 가격이 떨어질 조짐이 보이기도 합니다. 워싱턴 주의 해당 지역의 상황들을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등이 있을수 있습니다. 일단은 여러가지 상황을 조언 가능하고 어느정도 planning 해줄수 있는 에이전트와 인터뷰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몰론 그에이전트 분도요
2. 재산세의 경우 캘리포니아의 경우에 보통 구입가의 1-1.25% 이고 지역에 따라서 special assessment 가 추가 되거나 Mello ross가 추가되기도 합니다. 가장 쉽게 알아 보시려면 매년 한번씩 오는 재산세 빌이 오기전 해당 주택의 과세표준을 안내해주는 편지등을 참고 하시거나 (캘리포니아는 매년 8-9월 정도에 배달이 됩니다) 아니면 인터넷 웹사이트 등에 assessor office 등을 방문 하시고 알아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워싱턴은 모르겠지만 재산세 산정에 이의가 있는경우 이를 appeal 하는 방법과 기간의 제한등이 있을수 있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2. 재산세의 경우 캘리포니아의 경우에 보통 구입가의 1-1.25% 이고 지역에 따라서 special assessment 가 추가 되거나 Mello ross가 추가되기도 합니다. 가장 쉽게 알아 보시려면 매년 한번씩 오는 재산세 빌이 오기전 해당 주택의 과세표준을 안내해주는 편지등을 참고 하시거나 (캘리포니아는 매년 8-9월 정도에 배달이 됩니다) 아니면 인터넷 웹사이트 등에 assessor office 등을 방문 하시고 알아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워싱턴은 모르겠지만 재산세 산정에 이의가 있는경우 이를 appeal 하는 방법과 기간의 제한등이 있을수 있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