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까지 소득으로 신고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그리고 국세청이 매달 개인계좌에서 왔다갔다하는 수백-수천불 푼돈 따위에 신경쓰기에는 너무 바쁩니다. 걱정 안하셔도 될 듯합니다.
코로나로 생활 형편이 힘들어, 하고 있는 비지니스도 힘들고 해서
살길을 마련하던 중에 일전에 하던 비지니스에서 팔다 남은 물건들을 제가 쓸려고 가지고 있다가
무빙세일 처럼 인터넷으로 팔고 모기지며 구좌에서 처리해야 될 돈이 필요한 관계로
바로 은행 구좌에 입금했습니다.
올해 세금 보고는 마쳤는데, 잊고 있다가 생각이 나서... 구좌에 일년간 넣은 금액이 2만불 정도 되었습니다. 어찌해야 하지요?
그냥 현금으로 식비로 사용 했으면 몰라도 생활이 어려워 모기지도 내기가 버거워 바로 구좌에 입금했네요. 그렇다고 비지니스도 아니고 제가 쓸려고 가지고 있던 물건 판건데
이런 경우 세금 보고 다시 해야 할 까요?
미국 사정도 잘 몰랐고, red flag 인가 그런 것도 구글에 보니 나와 있고 해서요.
아직 남은 물건들이 가라지에 있기도 하고, 증거 사진 뭐 그런것도 있습니다.
어떤 금액은 가진 기술로 튜터나 컴퓨터 수리, 운전 등등 으로 모은 돈들도 있구요.
비지니스로 한 것이 아니라서요
red flags 인가.. 그거 붙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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