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렌데일에 있는 아파트에 거주하는 세입자 입니다. 이사 날짜와 아파트 수리 및 보수 날짜가 맞지 않아 선 입주후 하나씩 수리 해 주기로 하고 입주를 했는데 maintenace가 너무 느립니다. 급한것들 위주로 먼저 해주고 급하지 않은것은 굉장히 오래 걸리는데 곧 9월이 되면 입주한지 1년이 되지만 일부 창문 및 patio에 있어야 할 screen door 없이 살고 있습니다. 앞에 patio 및 화단이 있어 모기 나 벌레등이 좀 있고 밤에는 귀뚜라미들이 많이 나오는데 딸아이들이 무서워하고 또 환기를 위해서 창문을 열어야 해서 landlord에게 꼭 필요하니 달아달라고 수차례 1년간 요청을 했지만 매번 달아주겠다 또는 주문한 물건이 오면 달아주겠으니 기다려라는 답변이었고 제가 직접 contactor통해서 수리하고 대금은 렌트비에서 처리해 주는 것은 어떤지도 물어봤지만 자기네가 해주겠다라는 답변으로 지금까지 왔네요. 하는 것을 봐서는 별로 중요하다 생각안해서인지 그냥 미뤄두는것 같아 시 housing에 가보라는 의견도 있어 그렇게 할까 생각도 했지만 그래도 학군도 가깝고 이웃도 좋아 가능한 원만하게 해결보고 싶은 생각이 더 많네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여러분의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