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2012 년에 내가 살던 집이 팔려서 이사를 해야 하는데 새집이 확정되지 않아서 우선 보관 이사 짐 센터를 찾아보다가 중앙일보 광고에 이사 짐 할인 쿠폰을 보고 전화를 하였다 . 그런데다가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보관 이사 짐을 하는 데는 이 곳 뿐이라 선택하였는데 보관 이사 짐을 포장하고 $860불을 지급할 때 까지는 문제가 없었는데 두 달간 보관하다가 OCT – 06- 2012 에 이사 짐을 풀 때 부터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6명의 직원을 보내 세~네시간 안에 끝내주기로 하였는데 이사 짐 차와 세 명의 직원이 집 앞에 도착하더니 사장에게서 전화가 오기를 현찰로 지금 돈을 내지 않으면 짐을 내릴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는 법이 어디 있느냐고 아무리 설명을 하고 설득하여도 안 된다 해서 그냥 그 짐 가져버리라고 했더니 라티노 직원이 사장의 전화를 받고 차 시동을 걸고 가려는 거예요 . 할 수 없이 $1,400현금으로 이사 짐 내리기 전에 돈을 지급하였는데 할인 쿠폰은 우리 이사에는 소용도 없다는게예요. 그래서 세 명은 언제 오냐니까 뒷 차로 온다는 거예요
뒷 차는 두 시간 후에 오더니 먼저 온 차 뒤에 차 머리를 바짝 대고 자기들 짐부터 먼저 내려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세 명이 더 늘어나 여섯 명이었는데 그 차 뒷부분에 짐 몇 개를 더 내리고는 다른 곳에 배달해야 한다고 두 명은 데리고 가버리는 거예요 짐을 내려서 침대를 조립하다 보니 해드 보드와 베드를 연결하는 철판이 없어서 마지막까지 조립을 못하고 장 소철 회사 사장에게 연락하여 물어 보니 자기는 모른다면서 내가 지져먹었겠느냐? 볶아 먹었겠냐?고 하면서 말을 얼마나 잘하고 둘러대는 데는 참으로 가관으로 말로는 당할 수가 없습니다. 창고의 짐을 그대로 다 실어 보냈다고 만 주장해서 다시 찾아보라고, 처음 이사짐 싼 사람에게도 물어보라고 하고 아직 해결이 안 된 상태이다. 지금도 침대 해드 보드는 조립을 못하고 올려둔 상태이다. 자주 전화하여 확인을 요청하였고……. 아직도 시간 만 지나서 잊어버리기를 기다리는 것 같고 ….. 11월이라 추워져서 겨울 옷을 찾는데 겨울 코드 등 겨울 옷가지가 또 없는겁니다. 그래서 다시 침대 부품을 문의했더니 자기가 와서 확인해보고 홈 디포에서 사다 주던지 포항제철에 가서 맞추어 주든지한다고 했는데 아직 소식이 없다. 또 겨울 옷가지가 안보인다고 했더니 시간이 지났다는거에요 그러면서 우리 집 이사하면서 피아노 운반하는 달리라는 운반대랑 돌 침대를 운반하는 흡착기가 분실되었다고 그거 못 보았냐고 물어서 못 보았다고 했더니 그러면 집사람이 팔아먹었네? 하는거예요 . 그러면서 막말로 이제는 그걸로 퉁~치자는 식 이예요 아직도 모른체한다. 사실 돌 침대 흡착기를 보지도 못하였고 라티노 일꾼들이 사용하지도 않았습니다. 그게 없어서 계단에서 사각 모서리로 돌려가면서 올라가더라구요. 박스에 포장한 그릇이 깨진 것은 말 할 것도 없구요 그 외에도 포트 메리온 그릇 박스 두 개는 확실히 없구요 . 잡동사니 박스도 없어서 어려움이 있는게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없는게 하나 둘이면 이사하면서 그저 분실 되었나 보다 하는데 그 수준이 아니예요 중앙일보 신문에 보낸 할인 쿠폰으로 여러 독자를 유인하고 운반 직원 수를 속이고 짐을 내리기 전에 더 많은 돈부터 요구했던게 장소철 사장도 이미 뭔가 분실되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은데 이사 짐 센터의 요금의 횡포, 분실의 횡포, 심지어는 팔아 먹었다고 신문에 나더니 이 사람들도 많이 이상하지요? 눈꼼만큼의 미안함이나 사과도 없이 당당한, 그야말로 비즈니스 하는 사람으로서 도리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고견을 부탁합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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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asi**** 님 답변
답변일12/18/2012 10:28:15 PM
당신과 그 사장의 개인적인 일일 뿐입니다. 제3자인 우리들은 관심없습니다. 더 이상 똑같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지 마세요. 도배질 하지 마세요. 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