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주권 진행 중 이직(porting)은 기존의 영주권 절차의 계속으로 볼 수 있습니다.
2. (EB2, EB3) 이직 신청시에도 i-485 심사는 계속되고 다시 시작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이직은 구교회와 비교하여 (구교회가 아니라) 새 교회의 여건이 어떤지를 따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미국에서 종교이민(eb4)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현재 485 들어간지 1년정도 되었고 얼마전에 지문 찍었습니다. 아직 콤보는 안나왔습니다.
미국에서도 악명 높은 텍사스 서비스 센터라 언제 나올지 감감무소식인 곳입니다. 현재 접수된지 2년 반이 넘은 분도 계실 정도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혹시 제가 다른 사역지에서 사역을 하게 된다는 가정하에..
제가 듣기로 485 넣고 6개월인가 지나면 (같은 분야에서 일을 한다면) 다른 곳으로 옮겨서 영주권을 진행하는게 가능하다고 들었는데요.
1. 그게 현재 영주권 프로세스를 그대로 안고 가는건가요?
2. 아니면 360부터 혹은 485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건가요?
*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1. 영주권 진행 중 이직(porting)은 기존의 영주권 절차의 계속으로 볼 수 있습니다.
2. (EB2, EB3) 이직 신청시에도 i-485 심사는 계속되고 다시 시작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이직은 구교회와 비교하여 (구교회가 아니라) 새 교회의 여건이 어떤지를 따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1) 그대로 계속 진행이되실듯 사료됩니다.
(2) 아니요. 다만 새로운 교회가 이전 교회와 비슷하셔야 되실듯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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