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달 보름 전에 Car crunker로 자동차를 샀는데 계약서에 사인하고 지금 차를 탄지 한달 반이 지나도록 Tag과 타이틀이 안오고 첫달 빌도 안와 딜러에 갔더니 론이 안되서 그러니 다운페이를 더 하던가 이자율을 조정해야 한다고 합니다. 제 크레딧 점수는 좋으나(750정도) 자동차나 모기지 론 등 히스토리가 없어서 론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첫 차 구입임.
주변에 사는 분이 얘기하기를 계약을 완료하고 차를 탄지 한달반이 지났으며, 제가 타던 차는 벌써 정부에 갔다줘놓고 이제와서 계약을 변경한다는 것은 이해가 안되니 빌이 오기전에 다시 찾아갈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임시 Tag의 유효기간도 이제 보름밖에 안남아서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되나요?
*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첫번째 전문가 답변을 남겨주세요!
회원 답변글
c**lia**** 님 답변
답변일10/10/2009 11:24:19 AM
계약서에 사인을 했으면 론이 승인이 났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고객님께서는 더 이상 다운페이를 하거나 이자율을 조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딜러에서는 cash for clunkers 를 통해 이미 정부에서 리베이트를 받은 상황이고, 고객님은 계약서에 사인을 했으니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고객님은 딜러의 계약위반과 아직도 DMV 업무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소송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딜러에 입장 표명을 하길 바랍니다. 보다 더 자세한 문의는 JJ Grand Motors Ray Jo 213-703-7948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