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그냥 관행적으로 불법을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고 있다는 뜻이네요?
사실이라면 렌트카 따위가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회사가 무슨 배짱인지 모르겠네요.
바이든 이후 나라가 ㄱ판이 되어서 법을 어겨도 아무 처벌도 받지 않고 밀입국자 수백만명 들어오면서 이민법도 엉망이 되니 모든 곳에서 ㄱ판이 되어가는게 보이는군요.
질문으로 돌아가면 사고가 나거나 하면 당연히 렌트카 계약 당사자인 본인 책임입니다. 기본적으로 렌트카 운전도 싸인한 본인만 해야 하는데, 보아하니 그런거 같지도 않고 만약에 타인이 운전하다가 발각되면 렌트카 싸인한 사람이 계약위반으로 다 뒤집어 씁니다. 보험은 회사 보험이라는데, 회사가 렌트카 빌릴 때 같이 구입한 liability, collion 이런 보험비를 내준다는거 같은데, 맞나요? 돈은 누가 내주든 상관없이 렌트카 약관에 위배되면 렌트카에서 산 보험은 아무 소용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