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안녕하세요 ?
내려가고 올라가고 반복하는 것이 캘리 마켓입니다. 다른 state는 잘 모르겟지만 제가 커버하고 있는
엘에이 - 오렌지 카운티쪽은 수요는 꾸준한 편인거 같습니다. 다만 이자가 높은 축에 있다보니 금액을
네고를 많이 해서 구매를 하던지 셀러에게 buy down 같은 이율 조정하는 프로그램이나 , 클로징 코스트 커버를 받는다던지 등등 달라진 condition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부에나파크는 한인상권이 밀집해있고 인근 라미라다 풀러튼 라하브라 학군과 교집합 처럼 겹치는 곳들도있어 렌트 , 구매 판매는 괜찮은 수준입니다. 집 사고 팔고의 시기는 본인이 정하시는 거라고 생각되네요
판매를 하실려는 목적이 분명히 있으실거고 (다운사이즈던 1031 이던 trust sale 이던 판매의 이유) 구매는
융자를 끌어다 쓰실려면 역시 이집을 이금액에 구매를 할때 이게 나에게 맞는 페이먼트인지를 확인을 1번으로 하셔야 할것이며 이후에 필요없는 배드룸 하나를 줄인다던지 , 동네를 다른곳으로 쇼핑 하신다던지 , 다운을 더해서 페이먼트 부담을 줄이시던지 , 구매 금액대는 낮게 보신다던지 , 아직 그래도 수요가 있는 싱글홈보다 새집이나 콘도 타운홈을 여력에 맞추어 보신다던지.. 너무 많은 옵션이 있어 글로 적기에는 부족할거갗습니다. 또한 현재 많은 에이전트분들도 떠나거나 이 업계에서 못버티시는 분들도 있어
현재 일을 하고 있는 / 일을 하고 있지 않는 에이전트분에게 같은 질문을 던지셔도 전혀 다른 두개의 대답이 나올수 있으니 충분히 여러 에이전트 만나셔서 같은집도 다른분과 보신다던지 하셔서 마음에 맞으시는분을 선택해서 진행 하시면 되겟습니다. 부에나파크 구매나 판매 , 지역이 궁금하시면 연락 주시면 상담 드리겟습니다. 보통은 링컨길의 북쪽 그리고 beach blvd 근처 private 골프장 근처 싱글홈 쪽이 금액이 높고 선호도 높으며 젋은층 바이어/셀러분은 좀더 고르게 퍼져있습니다. emery elementary 학교 근처로 젋은 분들 / 렌탈 많이들 거주 하시구요 인컴용 집들은 stage rd 남쪽 - artesia blvd 북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연락 주시면 상담 도와드리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