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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교육 입학/학자금

Q. 제 집은 테넌트에게 렌트 주고 타주에서 렌트 살고 있습니다.

지역North Carolina 아이디t**mast**ma**** 공감0
조회4,349 작성일5/10/2019 9:17:30 PM
원래 제 집은 테넌트에게 렌트를 주고,
직장 때문에 타주에 몇년 살면서 렌트를 구해서 렌트를
살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주립대학의 경우 대학 학자금에 영향을 많이 미칠까요?
군인 가족이라서 매번 이사를 다녀야해서
저희집은 몇년 살아보지도 못한채 지금 이사를 렌트 하우스
구해서 계속 다니고 있는 형편입니다.
저희 같은 경우 집을 가지고 있는것이 손해일까요?
아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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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노준건 님 답변 답변일 5/21/2019 8:57:08 AM
자기 집을 렌트를 주고 본인은 다른 곳에서 렌트를 얻어서 사는 경우가 학자금보조에서 나쁜 경우중에 하나입니다. FAFSA에서는 원래 본인이 거주하는 집의 equity(Market price - mortgage balance)는 자산으로 간주하지 않지만 그 집을 rent를 주는 경우에는 Investment로 간주하게 되어서 자산으로 간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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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재정전문가/연방세무사

노준건

직업 학자금재정전문가/연방세무사

이메일 finaid52@gmail.com

전화 718-281-4888

회원 답변글
답변일 5/12/2019 1:34:08 AM
FAFSA 하고 CSS Profile 하고 조금 다르게 적용될수 있습니다. 렌트를 준 집은, Primany residence 가 아니라서 income으로 보고도 잡히고, 그 집에 equity가 있으면 그것을 재산으로 계산하는수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자신이 지금 거주하는 집에 equity가 30만불이 있어도,, 그건 Primary 집으로 생각해서 재산에서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렌트를 준 집에 equity가 30만불이 있으면, 그거는 재산으로 간주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그만큰 financial aid 가 아무래도 적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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