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새 회사에 입사했는데 회사 시스템에 프로파일링 업데이트가 되기 전까지 첫주치 주급은 페이퍼 첵을 집으로 보내준다고 했습니다.
마침 제가 룸 쉐어를 하고 있어서 3-4명과 같이 집을쓰고 있습니다.
회사 페이롤 시스템을 확인해보니 지난 12월 23일(크리스마스 홀리데이 전) 페이첵 우편을 보냈다고 되어있는데 오늘은 12월 27일 화요일인데도 아직까지도 소식이 없습니다.
크리스마스 홀리데이라서 페이첵 우편이 날아오는게 늦어지는건가요?
아니면 뭔가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는걸까요?
혹시 다른 사람이 남의 주급 페이첵 우편을 가로채면 그 사람이 아무 문제 없이 사용할수 있는 건가요?
답변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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