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학생이라고 하면 분할 해서 낼 수도 있습니다. 벌금 액수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경험으로는 법원에 가니까 50불 정도 깍아 준 것으로 기억합니다.
3. 그냥 벌금과 트래픽 스쿨 가겠다는 비용을 함께 내는 것이 좋습니다. 법원 가서 기다리는 것 신경 쓰이고 피곤한 일입니다.
그 시간에 다른 일 해서 돈 버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저도 주머니에 돈 없을 때 꼭 이런 일이 생기더라고요.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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