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민 올때 제 이름으로만 자동차를 사게 되어 크레딧이저는 좋은 편인데 아내는 6년이 지난지금까지 크레딧이 전혀 없습니다. 몇번 카드를 거래 은행에 카드를 신청했지만 전부 거절 당했습니다. 집을 살때도 아내 크레딧이 전혀 없다고 하여 제 이름으로 샀는데, 현재 리파이낸싱을 할 때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가 직장을 옮기면서 직책이나 보수가 줄어들면서 리파이낸싱이 나 혼자만으로는 안되는 것입니다. 아내가 코사인을 하면 되는데 문제는 아내는 년간 소득으로는 가능하지만 크레딧이 전혀 없어서 안된다고 하니 정말 사면 초가와 같은 상황입니다. 주위에서는 차를 사서 크레딧을 쌓으라고 하는데 필요없는 차를 살 수도 없는 노릇이고, 있는 차를 팔고 새로 사자니 경제적 손실이 너무 크고, 혹시 제이름으로 된 차를 아내이름으로 대출을 받고 코사인을 하는 방법으로는 안되는 것인가 하여 문의 드립니다.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