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년간 기다렸던 영주권 미혼자녀의 영주권문호가 어제날짜로 4월문호에 열린것을 확인햇습니다. 제 날짜는 2008년 8월 1일입니다.
3년전 이번 사기비자 학교로 등록해서 매일은 아니지만 간간히 출석하긴 했지만 그 횟수가 미미합니다. 다음달에 영주권접수를 할 수 있다고 좋아했는데 이런 일이 터져서.. 지금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경우. 여기서 영주권진행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한국에 들어가서 진행해야 하는지요? 한국에 가서 하게 되면 문제없이 다시 영주권을 받고 들어올 수 있는지요?
그리고 만약 추방이 된다면 어떤식으로 통보가 되서 절차가 되는지.. 정리할 수 있는 기간을 주는지요..? 갑작스러운 이번일로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변호사님도 이번일로 많은 문의가 있으실텐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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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글
케빈 장 님 답변답변일3/12/2015 4:32:34 PM
안녕하세요
현재 명확하게 재학하거나 재학중인 학생들에게 어떤식으로 일이 진행될지에 대하여서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ICE 웹사이트에 나와있는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