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차라는 것은 살 때는 소비자 가격이요 팔 때는 도매가격인데, 가격의 차이 가지고는 그 유학생은 따질 것이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salvage" title이라도 차를 잘 고쳐서 좋으면 상관없지만, 사고난 차량이었는지 관찰해보는 것은 자신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SUV를 사서 경험 해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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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change +1
자동차 배터리 +1
타이어 교환 +3
타이어 공기압 +7
엔진 미스파아어 관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