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 ASK미국 - 미주중앙일보

k**panam**** 님 답변 답변일 5/23/2012 7:23:39 AM

컴퓨터 컷다 다시 키세요 다시 켯을때 정상 화면이 나올때가지 기다리면 돔니다

k**panam**** 님 답변 답변일 5/23/2012 7:25:25 AM

근데 잠좀 잤는지 뭐좀 드셧는지 무조건 건강 채기세요

g**desse**** 님 답변 답변일 5/23/2012 7:47:19 AM

pancho0691 (korpanama)님 정말 감사합니다

g**desse**** 님 답변 답변일 5/23/2012 8:02:59 AM

제가 글을 잘못쓴것 갔습니다 컴푸터 자체에 저장이 되어있요 실수로 무언가를 누르게 됬는데 제가 쓴글이 다 저장 되어있더라고요 아후메일을 열어서가 아니고 컴푸터 자체에..

g**desse**** 님 답변 답변일 5/23/2012 8:34:49 AM

hi hi (hesterkim)님감사합니다 저도잘은 모르겠찌만 어느날 커뮤ㅜ터를 이것 저것누르다가 봤는데 놀랬습니다 제가 컴푸터에대에서 모라서 그런것도 있찌만 제희실랑이 한번은 제가통화하는 모든걸 녹취한적이 있거든요 그러니 쫌 기분이 ...아닐수도 있찌만 이유를 알고 싶네요 좋은 하루 되시고요

h**terki**** 님 답변 답변일 5/23/2012 8:50:38 AM

저도 컴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남편께서 따둑님이 쓰시는 이메일 이거나 서치하는 인터넷 히스토리를 다 저장되게
컴퓨터를 셋팅해 놓아 뭘 하나 감시하는 듯 생각됩니다. 아닐수도 있구요.

방법을 잘 찾아서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g**desse**** 님 답변 답변일 5/23/2012 9:05:58 AM

hi hi (hesterkim)님 제생각도 hi hi (hesterkim)님이랑 똑같구요 왜냐면 항상 제 사생활을 다~체크하거든요 전화통화내역 누구한테 했는지 모르는 의심가는번호는 다 ~저몰래걸어보고요 패이스북 친구들까지 다 확인을 합니다 누구랑 친구있찌 심지어는 욕썰까지 쓰고요 ㅠㅠ 어찌해야하나요?

h**terki**** 님 답변 답변일 5/23/2012 9:28:22 AM

그러게요 ~ ~ 흠 ~
미국서는 욱 ~ 하는 마음에 섣불리 행동 했다가는 오히려 화를 당합니다.

천천히 계획을 세우시고, 우선은 가까운 한인 교회에 도움을 요청하셔서,
방법을 의논해 보시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 같은데요.
보아하니 가까운 친구나 가족들이 주변에 없으신듯 하니 말입니다.

남편이 의처증처럼 감시하는 것은 아마 이상한 성격의 소유자여서 그럴수도 있구요.
한국사람과 미국사람이라서 서로 속속히 잘 몰라서 그럴수도 있구요.

아뭏든 한국사람과 미국사람이 만나 같이 사는 것은 다르기 때문에 좋지만,
다르기 때문에 힘들기도 하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거든요.

언어 폭력도 폭력입니다.
일단은 급한 상황이 일어나거나 남편이 때리거나 하면 경찰을 불르시구요.
경찰서나 도서관에 가면 여성 쉘터나 소셜 워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아님 옆집에 물어보세요.

g**desse**** 님 답변 답변일 5/23/2012 10:38:19 AM

hi hi (hesterkim)님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동네는 한국인도 한인센터도 없고 지금 집이아니라 실랑일하는 루지에나까지 끌려왔답니다 저희신랑말은 제가 모든걸 다~포기하고 나가라는거죠 이혼을 하게되면 돈들고 아이들 문제도 있고하니까 제가 미처서나가기를 바라는거죠 그렇게 말도 했고요 그래서 날 미친들이 들들 볶는것 같습니다 심심하면 저희실랑 정신적으로 문제가있는것 같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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