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황당한 편지를 받었습니다. 주차 위반 ticket 이 날러온거죠... 날짜는 4월27일로 되어 있고 meter expired 라고 되어있네요... 저는 그곳에 주차한적이 전혀 없는곳인데 이런 걸 받어보니 황당할따름입니다.. 주소를 지도에서 찾어보니 아침저녁으로는 다니긴하지만 그곳에는 주차를 한적이 한번도없습니다... 생각을 더듬어보니..그날 주차단속 차량이 길을막고 누구와 잡답을 하는거같아 기다리다 클릭숀을 눌러 길을 비켜달라했는데..길을 비키면서 제차를 한참 보더라고요... 그러더니 이런 ticket 을 받었네요... 엄연한 주행중인 차를 주차 시간초과 ticket 이라니 주차단속직원의 지나친 월권행위가 아닌가요.... 횡포이면 asian 이라고 인종 차별적인 것이아닌지요... 이런걸 어디다 강력히 항위를 해야하는지요... 시공무원들이 일을잘하고 예산 절약을 할생각은안하고 시민들의 불편만 가중시키는 이런 공무원의 처벌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예산부족을 이런식으로 하다니...... 벌금 DUE DATE 는 6월 3일입니다...$50이고요. 좋은 조언 법적인대응방법을 아르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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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h**song**** 님 답변
답변일5/28/2010 11:04:51 PM
그 티켓 발부한 곳에다 지금 있었던 일을 신고 하세요. 그 주차단속원이 법에 어긋나는 일을 한것 같군요. 이런일을 보고가 되지 않으면 그 공무원은 똑같을 일을 또 반복할것 이고 그럼 무고한 시민이 당하는 것이니 항의는 꼭하시라고 말씁드리고 싶네요.
b**ce722**** 님 답변
답변일6/6/2010 9:47:31 PM
화 많이 나시겠어요 전화 통화가 꽤나 힘들겁니다 티켓에 대한 컴플레인이 상당히 까다롭거든요 저도 예전에 컴플레인 하려다가 변호사 사야 된다고 해서 포기 했습니만 직접 찾아가셔서 문의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원래 주차위반 티켓에 대해서는 증거를 남겨두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거든요 선진국이라는 미국 쓰레기들 참 많습니다 어쩔 수 없이 참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