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구도로 계약이 되고 원래 정말로 10개월이라고 애기가 된거라면,
small claim(고소)를 하여서 그쪽에 잘못을 따진후 그족에서 청구한 비용을 취소시킬수 있는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것은 계약서에 1년계약란에 싸인을 하셨고, 계약서를 사인전 자세히 확인을 하셔야 하는것은 계약하는 분이 꼭 하셔야 할 부분이기 떄문에, 그쪽에서 그렇게 말한적이 없다고 잡아때게 된다면 소송을 하셔도 이길수 있는 승산이 적으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그쪽에서 10개월 애기를 했는데 오타를 쳐서 그렇게 된거라면 법적으로 싸워 보실수 있습니다.
(*저는 변호사가 아니고 법적인 자문을 드린게 아니라, 제 개인적인 생각을 알려드린것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로 현재 처하신 상황을 보고 애기를 해드린다면
유학생시절 법적이름이 아니고, 소셜도 없는 상태에서 계약하신거라면 , 일단 그쪽에서 주소지와 현재 legal이름을 알기전에는 콜렉션에서 크레딧에 올리기는 사실상 가능성이 아주 희박합니다. 보통 아파트에서 받을금액이 있을경우 아파트에서 크레딧조회 할때 쓰는 신용기관이 따로 있습니다. 아파트 렌트 히스토리에 이름과 주소로 프로파일을 만들어서 보고 되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름이 다르시고 다른곳에 가셧을때 새로은 이름을 쓰고 전주소만 노출이 안된다면, 리포트상에는 올라올수 있는 확률이 적습니다. 그리고 콜렉션에도 올리게 되는데 소셜이 없으실떄 계약이라마찬가지로 주소 와 이름으로 서치를 해서 올리기 되는데, 현주소와 현이름이 노출이 안되고, 현정보와 전에 정보가 다른데 두이름이 동일인물인것을 알기 전에는 크레딧에 올라오기도 힘듭니다.
현제 상황에서는 최선은 해결 하실수 있으시면 그쪽에 연락을 하셔서 좀 깍으셔서 해결 하는 방법이나, 혹시 형편이 안되신다면, 일단 현재 신용을 쌓으실때
전에 정보와 mix가 안되게 주의 하시는게 좋습니다.
(제가 드린 정보는, 법적인 소견이 아니기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계역서 상이라면 페이를 하시는게 당연한것임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