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10일에 상대편 보험회사로 부터 Full Settlement를 우리측 변호사에게 보냈다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고 직전에 100%저쪽 과실로 판명나고 우리 보험회사에서 차수리비 디덕터블 받았구요.. 그러고 며칠있다가 우리 변호사측에서 1/3보상이라고 천불을 보내왔더군요.사실 Full Amount가 얼마인지도 알려주지 않았구요. 사실 제 몫의 합의급이 1000불은 훨씬 넘는다는거 정돈 알고 있었지만 그건뭐 제가 보상금이 목적이 아니었으니 그냥 싸우기 싫어서 그냥 그거받고 천불 받았다는 서류에 싸인해서 보냈습니다..그러곤 끝인줄 알았죠.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며칠전 우리보험회사로 부터 편지를 받았는데 (06/01/10일자로) Medical Pay 약 3천불 가량을 Reimburse를 못받았으니 저보고 책임을 지라는 겁니다. 변호사에게 편지 전화로 수차례 연락을 했으나 Pending중이라고만하고 반응이 없어서 저에게 책임지라고 편지를 보낸 것입니다.
일단 변호사에게 연락을 해봐야겠습니다만 우린 모른다고 발뺌하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뭐 좋게 책임지고 해결해주면 끝나지만 듣기론 그러지 않을 가능성도 보이거든요. 모든 변호사님들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일부 사기꾼같은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제가 알지도 못하는 Medcal Pay에다가 이미 끝난 사항을 아직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니.. 막말로 3000불 떼먹고 (저는 알지도 못하는) 저한테 뒤집어 씌우겠다는 소린지... 보상금도 떼먹었으면서..(이 부분은 제 잘못이니 할말은 없습니다만) 만약 해결해보고 원만히 해결이 안될거 같으면 가능한 법적조치도 강구하고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