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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혁
님 답변
답변일
1/6/2017 11:34:12 AM
일단 상식선에서 말씀을 드리자면 모기지가 연체가 된상황에서 은행들은 홈오너가 선택 가능한 여러가지 옵션을 알여줄 의무가 있습니다. 이에는 숏세일이나 deed in lieu (자발적 차압) 그리고 융자조정등이 포함이 됩니다. 현재 은행에 융자 조정중 이시라면 일단 차압 과정은 중지가 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점은 은행에 연락 하셔서 확인을 반드시 하셔야만 합니다) 그리고, 아직 NOD 를 포함한 차압의 과정이 시작이 되지 않으시고 특히 equity 가 있으실경우 즉 빚보다 판매가가 높을 경우에는 굳이 숏세일로 진행 마시고 일반 세일로 매매를 추진 하시기 바랍니다. 숏세일을 하게되면 차액이 남는다고 해서 돌려 받는것이 아닙니다. 일반 세일을 한번 빨리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