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 년도에 지어진 하우스를 렌트해서 살고 있습니다. 거주하는 동안 네번의 공사가 있었습니다.
1.온수보일러가 터져서 물이 방쪽으로 들어와서 마루 공사 2.방1 의 유리창이 골프공에 맞아 파손되서 창틀을 통째로 뜯어내고 새로 창틀과 유리를 끼는 공사 3.뒷뜰 페리오 공사 4.방 2 의 유리창이 골프공에 맞아 파손되서 창을 바꾸고 창문위로 window shade 공사.
1978년도 이전에 지어진 집은 lead based paint hazards disclosure 를 해야 하고 위험성에 대해 먼저 알려야 한다고 알았습니다. leased agreement 에서 그런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아이들이 이사할 당시 1살, 7살 9살 이였습니다. 5년을 거주하고 나서 이런걸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