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시간주에 살고 있습니다. 마땅한 차가 없어서 오하이주까지 넘어가서 차를 샀습니다. 차를 살때 미시간 sales tax 6% 감안해서 차 딜러에게 다 주었습니다. 차값을 주고 임시 번호판을 받았습니다만, 저는 금방 서류가 진행될줄 알았는데, 최소 3주이상 걸린다고 합니다. 그럴바에는 제가 직접 미시간 DMV에 가서 세금내고 차 등록하려고 했는데 딜러가 오하이오주에 신고를 해야하고 그 서류가 다시 미시간 갔다가 미사간에서 다시 확인하고 오하이오주에 보내면 딜러가 받아서 저에게 연락준다고 합니다. 이것이 끝나야 제가 미시간주에 TITLE 신청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통상적인 절차가 어떻게 되는것인지요?
제가 좀 사정이 있어서 이 시간을 좀 절약하려고 합니다. 정확하게는 TITLE OF CERTIFICATE 상의 ISSUE DATE를 마냥 늦게까지 놓아둘수 없는 특별한 사정이 있습니다.
차 딜러에게 내가 직접 미시간에 신청하면 안되겠냐고 하니깐 자기네가 오하이주에 신청해야한다고 그럽니다. 그러면 시간이 무지 많이 걸리는데도요
혹시 이 시간을 줄일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미시간DMV에 가서 할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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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글
서보천 님 답변답변일9/21/2018 6:47:31 PM
주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타이틀에 서명만 받으면 그것으로 타주에 가서 스모그 체크를 하고 등록하시면 됩니다.
어쩌면 자동차 판매하는 곳에서 그 차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