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번호는 자동차 밖의 유리창 밑으로 보이도록 되어 있는 것은
그 차의 적법성을 나타 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번호를 볼수 있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뮨제는 그것을 알려 달라고 하는 분들이 조금은 예의가 없는 것일 뿐입니다.
일단 차에 대해서 자세히 상담후 빈번호를 물어 보는 것이 예의 입니다.
달리 표현 하면 성의가 없는 것입니다.
사시는 분이든 파시는 분이든 서로를 존중할줄 알아야 합니다.
감사 합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타이어 교환 +3
타이어 공기압 +7
엔진 미스파아어 관련 +2
산소센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