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어떤 사람이 워싱턴 주에 사는데 LA에 있는 회계사의 도움을 받는 경우 반드시 그 사무실에 찾아가는 것은 아니고 전화와 우편이나 이메일 등을 이용해 자료를 주고 받고 합니다. 해외에 있는 것도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터보택스나 그런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어디에 거주하던지 문제가 안될 것 같습니다.
다만 거리가 멀다보면 시간이 좀 더 걸리기 마련인데 해외 거주자는 세금보고를 위하여 2개월의 추가시간을 가집니다. 그래서 다들 별 문제없이 보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