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천 님 답변 답변일 8/25/2010 10:35:01 PM 차 원도우에 티켓을 받지 않아도 우편으로 발송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예를 들면, 운전자가 주차나 정차를 하지 못하게 곳에서 잠깐 정차를 하고 있는데, 티켓을 발부하는 차가 오는 것을 보고 운전자는 그곳을 피해 떠날 수 있습니다.그 때에 티켓을 발부하는 사람이 위반한 차량의 번호를 보고서 티켓을 집으로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목사, 교수, 법무사 서보천 직업 목사, 교수, 법무사 이메일 bocheonseo@gmail.com 전화 310-951-3153
l**artin069**** 님 답변 답변일 8/27/2010 5:39:19 PM 식당이나 다른곳에서 발렛 파킹 한적이 있나 생각 해 보세요. 파킹 해 주는 사람들이 스트릿 파킹을 하다가 파킹 티겟을 받았다면 그 사람들이 윈도우에 있는 파킹티켓을 버리고 님에게 차를 갖다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발레 파킹 그거 못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