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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수
님 답변
답변일
1/25/2010 9:41:24 PM
일반적으로 회사가 있는 주에 즉, 소득의 원천이 있는 주에 비거주자로 세금신고및 납부를 한 후에 실제로 살고 있는 주에 거주자로 세금보고 하면서 회사가 있는 주에 낸 세금을 크레딧으로 클레임하여 이중과세를 피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주마다 세법이 다르므로 주를 명시하셔야 정확한 조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메릴랜드주와 버지니아주는 근접해 있고 일일 생활권이라서 메릴랜드주 거주자가 버지니아에서 일하거나 그 반대인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두 주는 서로 협약을 맺어, 납세자가 근무하는 주에는 아무런 신고를 하지 않고 거주하는 주에 소득세 신고납부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메릴랜드주와 버지니아주는 근접해 있고 일일 생활권이라서 메릴랜드주 거주자가 버지니아에서 일하거나 그 반대인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두 주는 서로 협약을 맺어, 납세자가 근무하는 주에는 아무런 신고를 하지 않고 거주하는 주에 소득세 신고납부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