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앞으로는 그런일이 않일어 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똑같은일이 일어나고 총기가 있으면 쓰셔도 무방한것 같은데 우선 경찰에 보고하시고 그경찰에게 다시 물어보세요.
미국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게 있읍니다. 정말 이런경우 (괴한이 침입 했을경우) 그의 의도를 모르니 자기가 해를 받느냐 그렇지 않으면 그를 죽이느냐. - 미국 사람들은 집에 총기가있고 쓸줄알면 우선 죽이고 봅니다. 그리고 무슨 칼이나 반짝거리는 물건을 침입자에 손이나 손 근처에 갔다 놓으면 죽은 사람은 말못하니 경찰에게 경고를 몇번 주었는데도 뭐 번쩍거리는거 들고 달려들어 칼로 공격하는줄알고 할수없이 총을 쏘았다고 하면 정당 방위가 됩니다. 이것은 남을 죽이라는게아니고 혹시 정말 본인인 자기의 생명에 위협을 느꼈을경우 생각해보실 수 있는것이지요. 절대로 법적 충고는 아닙니다. 몇년전에 남쪽지방에서 일본 교환 고등 학생이 Halloween 에 trick or treat 을 혼자 갔는데 실수로 다른집에 가서 집에서 주인이 문도 않열고 "freeze" 했는데 무슨 뜻인지 못알아들어 아마 서성거렸는지 문을 통해 총을 꽈서 학생이 죽었읍니다. 그집주인은 무죄가 되고요. http://en.wikipedia.org/wiki/Death_of_Yoshihiro_Hattori
N**membe**** 님 답변
답변일4/8/2014 10:40:21 AM
케빈 변호사님, 선달님
답변과 조언 감사드립니다. 총기는 최종 방어 수단으로 사용해야 할 것 같고, 테이져 건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