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반을 살던 아파트에서 이사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미 이번달 초에 이사나간다고 노티스 주었고요. 그런데 지난주에 싱크대에 있는 garbage disposal 이 고장났습니다.
전원을 올리면 웅~~~ 소리만 나서 인터넷 뒤져서 리셋버튼도 눌러보고 렌치로도 돌려봤는데 계속 웅 소리만 납니다.
아무래도 교체를 해야될거 같은데 교체비용은 누가 내게 되는건가요? 어차피 조만간 이사갈거라 안써도 되는데 얘기하고 나가야 되나요 아님 그냥 냅두고 나중에 디파짓에서 제하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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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u**ertreedo**** 님 답변
답변일6/12/2013 1:00:58 PM
웅~ 소리 나는것은 사이에 이물질(생선뼈 못 따위)이 끼어서 그러는것이니 그럴때 쓰는 공구가 있습니다. 메니저가 가지고 있습니다. 메니저에게 뚫어 달라고 하세요. 랜트내고 사는 한 아파트에서 고쳐 주게 되어 있습니다. Security deposit에서 제하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