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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기타

Q. 우울증치료 어느병원에 가야할까요?

지역Delaware 아이디m**alltt77**** 공감0
조회18,720 작성일5/14/2013 3:15:48 PM
어머님께서 우울증증세가 날로 심해지셔서 고민입니다
매스컴엔 드물지않게 이 증세에 따른 자해, 자살 등 반갑잖은 소식을 접하면 잔뜩 불안감이 엄습해오기도 해서 병원에 모시고 가기로 결심을 했지만 막상 가려니 이 증세가 어느병원 무슨과에 해당하는지 몰라 답답하니
이 분야 경험이나 상식있으신분의 도움말씀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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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6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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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5/14/2013 5:22:40 PM
매일 하나씩 생활패턴을 바꿔보세요. 어머니가 할수있는 즐거움을 찾을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오늘은 산책하기 그리고 내일은 쇼핑하고 좋아하는 가방하나 사기... 그담은 외식하기 그담은 놀이공원 그담은 꽃구경 그담은 신발사기 이런식으로 비싼것을 피하고 어머니의 마음에 잠시 고국에 그리움에서 벗어나는 손일거리 작은 텃밭도 하나 만들어 주는 것도 좋습니다. 무미건조한 삶이라면 보통 사람도 우울증이 올수 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우울증에 벗어나는 방법은 병원/의사가 아니고 자기자아가 충족될때는 행복함을 느낌니다.
답변일 5/14/2013 5:35:40 PM
여러이유가 있는데 이유를 찾아도 고치기 쉽지 않습니다

behavioral hospital 에 가셔서 상담을 받아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영주권이신지 시민권이신지 모르지만 정부보조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입원은 영어가 힘드니까 통원치료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약물치료도 있고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정신병원 싸이컬러지는 정말 중증인 위험한 사람들 가는 곳입니다
답변일 5/14/2013 9:38:56 PM
가족들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도 가족중에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 증세가 어느정도이신지 궁금하군요
좋은 제품을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인터넷에서 "라미나인" 을 검색해보세요, 영어를 잘하시면 "LAMININE"
자세한 문의는 전화주셔도 무방합니다 571-259-3857 송
답변일 5/15/2013 3:33:33 AM
나 참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마구 떠드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않됩니다

잘못되면 어쩌려고 알지도 못하면서..싸이칼라지? 사전좀 찾아봐요
답변일 5/15/2013 6:05:51 AM
If your mom has medicaid or medicare, you should see family doctor first, that doctor will tell your mom which doctor your mom should see.
If your mom got ppo plan, your mom can see any psychologist.
But if symptom is not so severe, the family doctor can give your mom the prescription.
Sometimes, the medicine really help the depression.
답변일 5/16/2013 11:38:16 AM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원글인 입니다
분망하고 번거로움 마다 않으시고 이처럼 여러분께서 조언 주셨네요
모두 다 감사한 마음으로 참고 하겠습니다
일러주신대로 실천하노라면 반듯이 좋은 성과 있을 것으로 믿으면서
이 처럼 따사롭게 말씀주신것에 재삼 감사함에 잠기며 모두 다 함께 다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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