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 제가 가지고 있는 한국통장에 넣고, 해외계좌 신고만 하는 게 더 안전한지, 아니면, 한국의 동생이 직접 수령해서, 그냥 제게 송금해 주고, 해외계좌신고를 안 하는 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전세금은 세금신고대상이 아니고, 금융이자가 발생할 일도 없는데, 만불이상 신고 부분때문에 걱정이 됩니다. 현재까지는 그냥 한국에 통장이 있다고는 신고시 알려왔습니다.
동생으로부터 송금받을 경우는, 그 증명을 챙기라는 조언을 이전에 받아서 그리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