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 선서식 하라고 통지가 11월초에 왔었구요, 날짜는 11/30 이었습니다. 헌데 갑자기 급한일이 생겨서, 11/26 경에 거기 써있는대로, 통지서랑 간단히 Letter 형식으로 이만저만하게 되서 못가게 됐다. 연기해 달라고 이민국에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음 스케쥴을 기다렸더니, 오늘 느닷없이 Letter 가 와서는 11/30 애 안왔다고, 다음 통지를 기다리라면서, 다시 interview 를 할 수도 있다는 식으로 연락이 왔네요.
안내전화에 전화를 해봐도, 자동응답만 있네요.
보통 이런경우에 어떻게 되나요? 저처럼 사정이 생겨서 못가는 경우가 종종 있을것 같은데, 인터뷰를 다시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