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으로 진행을 하던 공사프로젝트에서 손해가 많이났습니다. 좋지않은 캐쉬플러오로인하여 작은 다른 프로젝트들도 문제가 생겻고 결국은 회사가 비참하게 문을 닫았어요. 그런데요즘 공사를 하고 계약중이든 2군데의 클라이언트들로부터 변호사를통한 레터가 오고잇습니다. 담당 회계사님오피스로 메일이 오고있는데요 회계사말로는 일단 메일을 받지말라고하는데
이런상황엔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메일을 계속 받지않을경우는 어떻게되고. 회사를 빨리 파산신청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