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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11/25/2013 4:56:56 PM
Workers Comp Audit은 고용주가 받는 것으로 흔히 Payroll Audit 이라고도 합니다.
세무당국에서 감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Workers Comp policy를 발행한 보험회사에서 inquiry하는 것입니다.
보험납부금을 직원들 예상치 급여로 우선 책정하고, 실제로 지급된 급여를 예상치와 비교해서 보험납부금이 조정 되는 것 뿐입니다. 보통은 예상치를 낮게 잡기 때문에 premium을 조금 더 내게 됩니다..
고용주가 원하지 않는 다고 받지 않는 것이 아니며, 이름 (Audit)과는 달리 정부의 감사를 받는게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고, 담당 회계사님에게 Workers Comp Audit이라고 하면, 보험회사에서 필요한 정보를 주실 것입니다.
세무당국에서 감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Workers Comp policy를 발행한 보험회사에서 inquiry하는 것입니다.
보험납부금을 직원들 예상치 급여로 우선 책정하고, 실제로 지급된 급여를 예상치와 비교해서 보험납부금이 조정 되는 것 뿐입니다. 보통은 예상치를 낮게 잡기 때문에 premium을 조금 더 내게 됩니다..
고용주가 원하지 않는 다고 받지 않는 것이 아니며, 이름 (Audit)과는 달리 정부의 감사를 받는게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고, 담당 회계사님에게 Workers Comp Audit이라고 하면, 보험회사에서 필요한 정보를 주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