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타던 차가 고장이 나서 정비소에 맏겼습니다... 견적이 한 몇백불 나오겠다기에 맡겼더니 나중에 찾아가라 그러더니 견적이 2300불이 나왔습니다... 그럴만한 가치도 없고 그럴돈도 없다고 차를 포기하겠다고 했더니 타이틀을 달라 그러더군요... 그래서 타이틀을 사인을 해서 넘겨주었습니다 그러고 몇년후 융자 때문에 알아보는중 그때 그 수리비가 크레딧 리포트에 올라가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2300불이었던 수리비는 4400불이 되어서요.. 사전에 통보도 없이 2300불의 수리비를 청구하고 그기다가 차 타이틀가지 싸인해서 넘겨줬는데 이렇게 또 크레딧 리포트에 올려도 되는건가요?? 정비소로 가니 컬렉션 에이전시하고 이야기하라 그러고 컬렉션 에이전시에 전화하니 돈 가져와서 해결하라 그러고 난감하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