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상담한 두 경우가 있는데 한 분은 롱비치 코드에 갔었는데 님의 경우와 같이 전혀 빼 주지 않았습니다.
또 한 분은 LA 다운타운 코트에 갔었는데 100여불을 빼 주었다고 합니다.
저도 얼마 전에 다른 분들을 도와 드리기 위해서 코트에 갔었던 적이 있었는데 법원 창구 직원에게 물어 보았더니, 한 사람은 요즘 벌금 깍아 주는 것 없다고 하였고, 또 한 사람은 판사가 결정하기 나름이라고 하였습니다.
재정이 어려우니까 벌금을 올리고 벌금은 깍아 주지 않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년말과 새해에는 님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힘 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