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에 들어가면 브라우징 창에 Not secure 라는 붉은 글씨의 경고가 뜹니다.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다른 경고가 뜹니다. 미주 중앙일보가 독자들 정보를 훔치는것 같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수 있을까요 ?
* 등록된 총 답변수 5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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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o**** 님 답변
답변일7/24/2019 12:30:24 PM
경고문을 screen shot 을해서 Image 를 질문 아래에 올렸는데 위와같이 엉뚱한 광고화면이 뜹니다. 언론사가 이런 패악질을 부리는데 나름대로 대항을 해보겠습니다.아래는 경고 내용 입니다. Not secure ask koreandaily.com Your connect to this site is not secure. you should not enter any sensitive information on this site( Example : pass word or credit card)because it could be stolen by attackers
u**yourdau**** 님 답변
답변일7/24/2019 2:18:07 PM
그건 해당 웹사이트가 암호화된 통신을 지원을 안 할 경우 나오는 메시지 입니다. 그만큼 보안이 높지 않아 해커들에게 해킹을 당할 수도 있다는 얘기지 이 사이트 자체가 개인정보를 훔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대기업 사이트가 아닌 많은 사이트들이 여기랑 별반 다르지 않으니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m**0**** 님 답변
답변일7/25/2019 4:40:42 PM
정확한 정보는 없어서 올립니다. 현재 대부분의 웹사이트들은 http:// <-를 사용했었습니다. 하지만 보안이 약해서 http:// 에서 https:// 로 바뀌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지금 모든 웹 브라우저에서 이를 인지하고 해당 내용의 경고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웹사이트에서 님 정보를 빼가는게 아니고.
바보같이 직접 입력한 정보가 이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다른 해커들로부터 이 웹사이트가 공격당했을 때 해당 정보가 그 해커에게 갈수 있다는 경고 입니다.
j**go**** 님 답변
답변일7/26/2019 10:48:53 AM
블래기 (usayourdaum) 님 mas0n (mas0n) 님 항상 좋은설명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u**yourdau**** 님 답변
답변일7/26/2019 11:22:39 AM
다시 한번 설명 드릴께요. 그경고 메시지는 해당 웹사이트가 https:// 방식이 아닌 일반 http:// 방식을 사용해서 나오는 메시지 입니다. https://는 님의 브라우저와 해당 사이트의 서버가 서로 통신을 할때 암호화 해서 하게 되는데 그게 아닐 경우 중간에 해커가 그 통신내용을 가로챌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즉 중앙일보 서버가 해킹에 더 취약하거나 하는 그런 경고 메시지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