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는 관리회사 직원인지, 아니면 외부에서 온 플러머나, 전기기술자였는지? 만약 사무실에서 플러머를 불러서 job order를 주었다면, 한 건당 보통 $100에서 시작해서 일 상황과 문제에 따라 크게는 몇천불씩 차지합니다. 기술자가 기계와 장비가 가득찬 차를 멀리서 거기까지 찾아간 출장 비용이 포함된거지요. 예상외로 쉬운 job 이어서 reset만 하고 갔지만, charge를 한거고, 사무실은 먼저 그기술자에게 돈을 지불하고, 후에 bill에 첨부한거지요.
좀 서운하시지만 이해하시고 다음에는 직접해 보십시요. 우리 집에서도, 길비를 씻고나면, 뼈가 끼어서 잘 멈춥니다 모터에 과부하가 걸리면,저절로 shut off되게 되어있습니다 세면대 앞의 콘센트(GFIC)처럼요. 그러면, 아래부분의 빨간 버턴 Reset button울 눌러주면 되부분 돌아옵니다 . 그래도 안될때는 안에 있는 impeller나 flywhell룰 조금 돌려주면 돌아가고요. 가끔 녹이 슬기도 하는데, 대부분 뼈나 모래가 끼어서 안돌아 갈 때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