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 벌리고 입으로 숨을 쉬게되면 폐를 냉기가 지배하게되고 혈액이 식게 됩니다. 식은 것 만큼 혈관이 좁아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로 심장은 힘들어지게 되지요. 그래서 심장은 폐에게 바더하게되고 스트레스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렇게 폐와 심장이 싸우게됩니다. 심장과 폐는 가정으로 보면 부모와 같고 나머지 장기나 4지는 식솔과도 같습니다. 부모가 싸우면 식솔이 자기 방에서 편히 잠을 잘 수 없게 되겠지요. 그래서 나머지 장기나 4지에 있어야 될 에너지(기=ATP)는 가슴으로 모여 부모인 심장과 폐의 다툼이 종료되기를 기다리게되겠지요.
가슴으로 에너지를 빼았긴 장기나 4지는 에너지가 부족하여 종아리엔 쥐가나고 손목 이나 발은 무기력 해지고
방광 또한 차가워지며 소변이 조금만 차도 많이 찬것으로 착각하여 요의가 자주 나타나게 되나 실제로는 소변량이 별것이 아니게 됩니다.
이를 해결하게 위해선 체온을 올리는 방법을 활용해야 합니다. 체온이 올라가면 기초대사량도 올라가 방광의 저장능력도 향상되어 야간에 자주 요의를 느끼지 않게되고 숙면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땐 왕뜸이 도움이 됩니다. 시중 서점에 "120 장수, 왕뜸이 답이다.(원영두 저, 아침향기 간)을 구해 읽어 보시면 많은 도움 될 것 입니다. 문의. 213-703-6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