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펌프를 7개월전에 갈았다면 아직 워런티가 있을텐데 (보통 1년정도) 고친곳에 가서 다시 갈아달라고 하세요. 다른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지금같은 불경기에 가능하면 차를 고쳐서 계속 타는게 돈절약하는 방법입니다.
d**ielele**** 님 답변
답변일1/11/2011 5:12:40 PM
차를 폐차하면 50불밖에 안줍니다. 타이어를 중고타이어상에 따로 팔수있지만 5불정도밖에 안줍니다. 신문에 광고내서 직접 팔수도 있지만 (20불 정도) 타이어 싸이즈가 차마다 달라서 팔기가 쉽지않습니다. 워터펌프의 수명이 보통 10만마일 이상인데 7개월만데 고장났다면 중대한 결함이 있는 것입니다. 엔진이 좋고 다른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고쳐서 타세요. 지금 몇만마일 뛰었는지 모르겠지만 14년된 차지만 혼다차 내구성이 좋아서 30만 마일까지 탑니다.
w**lshir**** 님 답변
답변일1/11/2011 8:04:19 PM
폐차 보다는 도네이션이 하는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m**ongta**** 님 답변
답변일1/12/2011 12:15:29 AM
제가 타던 캠리 워터펌프 2번갈고 30만까지 탔습니다. 현재는 기아 타고 있구요. 7개월만에 고장났다면 워런티로 커버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타시는 차 마일리지가 얼마나 됐는지 모르지만 메인터넌스 잘 하시면 30만 넘어서도 얼마든지 타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