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을 두번씩이나 하고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데 왜 유독 내 질문만 외면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질문에 대답할 수 없는 무능함입니까 아니면 성실성이 결여된 천박함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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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k**cor**** 님 답변
답변일9/10/2009 2:51:07 PM
걍 한국가세요 당신이 믿는하나님과 내가믿는 하나님은 다른가 봅니다
4**ki**** 님 답변
답변일9/10/2009 4:28:05 PM
하나님이 시험을 허락하셨군요. 질문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만,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종교비자로 오셔서 목회하다가 이름뿐이고 교회가 없어져 버렸다고 하셨느니, 그 비자의 효력이 없어져 버리지 않았을까요? 마치 학생비자로 왔다가 그 학교가 없어져 버렸다고 하면, 다른 학교에라도 가지 않으면 학생비자 효력이 없음 같지 않은가요? 그리고 한국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교회개척 일텐데, 한국사람 많은 그곳에서 못하면 어디가서 할 수 있겠습니까? 대답해 주고 싶지 않은 자세시네요.
f**ty5**** 님 답변
답변일9/10/2009 5:26:16 PM
목회자가 이런류의 질문을 여기 올린다는 것 자체가 참 우습군요. 교회장사가 성행한다더니 아주 세상에 내놓고 자랑스럽게 사업을 하시려나 봅니다. 이런류의 기사를 비신자가 보면 어떤 생각을 할지 생각이나 하셨는지 생각좀 하시고 기도도 좀 하시고 이런건 동업자들에게나 물어 보세요 아멘?
c**125**** 님 답변
답변일9/10/2009 5:31:36 PM
저역시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믿지 않는 분들에게 본이 되지 못한것을 늦게나마 가슴아프게 생각합니다. 후로는 삼가조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lray**** 님 답변
답변일9/10/2009 10:18:01 PM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는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나 질문글과 댓글을 보면서 느낀점은 분명 질문은 보는이로 하여금 기분나쁘게 하신 듯 하네요. 하지만 사과 하셨잖아요~ 모른척 넘어갈 수도 있는 부분을 그래도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것은 박수를 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