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관광비자에서 2007 11월 입국하여 E2비자로 변경한 케이스데여 .. E2비자에서 남편이 H1b 신청해서 이번에 나온 상태입니다 .. 10월부터 유효한 상태이구요 ..
H4 와이프비자 인데요 ..이번 9월말에 한국에 들어가게 됐는데요 .. 한국에서 비자 스템프를 받아와야 한다는데 .. 남편 서류가 확실하면 와이프가 들어오는데 지장이 없나해서요 .. 저의 관광비자는 2016년까지 살아있답니다.. 남편 서류도 확실하구요..
이런 저런 상황들의 얘기를 많이 들어서.. 혹시 못들어 올까바 걱정되고 답답해서 질문 올립니다..ㅠㅠ 도와주세요..ㅠ
답변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할께요 ..^^
*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이요한 님 답변답변일9/19/2009 8:57:25 AM
실질적으로 질문하신 분 혼자서 한국에서 H-4 비자 인터뷰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사들이 H-1B 신청자인 남편분께서 오지 않은 것을 빌미로 상당히 어렵게 심사하였던 것이 저의 경험입니다.
가능하시면 남편분과 동반 인터뷰 하셔서 비자를 발급 받으십시오.
이요한 변호사 드림 714-994-4949
회원 답변글
s**uxke**** 님 답변
답변일9/28/2009 10:04:43 PM
Jessie님 무조건 한국에서 H-4비자를 발급받아야하고 요즈음 약간 까다로운 경향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남편이 Bi/B2에서 E-2 받을 서류와 E-2에서 H-1비자를 받을 때 제출한 모든서류를 변호사에게 요청해서 한국에 가져오고 배우자에 관한 모든서류도 가지고 오십시요. 수료증이나 성적도 도움이 됩니다. 상담은 siouxkeu@yahoo.co.kr 이나 www.ssoft.co.kr로 문의하면 됩니다. 02-3673-3008/016-312-8714 소프트 인터내셔날 임수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