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앙일보에서 '이에 따라 7월 1일부터는 영주권 수속도 전면 중단된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영주권 신청서(I-485) 접수를 중단하게 되며 이미 접수된 상태의 신청서는 수속이 보류된다. 이번 문호 폐쇄에 대해 영사과측은 "올 회계연도에 할당된 취업이민 쿼터를 모두 소진했기 때문"이라며 "내년 회계연도가 되는 10월이 돼야 문호가 다시 진행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출처: 중앙일보 2008년 6월 11일자)
10일 발표된 국무부 영사과의 7월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 3순위 전문직 부분은 2006년 3월 1일에서 '수속 중단(Unavailable)'으로 변경됐다. 취업 3순위 비전문직 부문도 전달과 같이 2003년 1월1일로 3개월 연속 동결됐다.
이에 따라 7월 1일부터는 영주권 수속도 전면 중단된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영주권 신청서(I-485) 접수를 중단하게 되며 이미 접수된 상태의 신청서는 수속이 보류된다. 이번 문호 폐쇄에 대해 영사과측은 "올 회계연도에 할당된 취업이민 쿼터를 모두 소진했기 때문"이라며 "내년 회계연도가 되는 10월이 돼야 문호가 다시 진행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