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점 올라갑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카메라에 찍힌 경우 400불선입니다. 거기다가 운전학교 교육비 70불선 등록비 50불 다하면 500불은 그냥 깨집니다. 100불이면 아주 저렴합니다. 다음부턴 운전 조심하세요.
t**inr**** 님 답변
답변일2/14/2011 9:46:28 PM
주마다 법이 비슷한데 일리노이는 좀 다른거 같군요. 일리노이는 그냥 $100 내던지 티켓에 위반한 동영상 주소가 있으니 동영상보고 부당하다고 항의를 할수있읍니다. 그러니 오하이오 주는 어떤지 모르지만 $100 내면 벌점않오르고 그냥 끝날거에요. 왜냐하면 여기서 벌금내면 끝나니까 오하이오까지 연락할 시스템이 없을것입니다. 벌금만 받으면 되지 다른주민들 때문에 돈들여 복잡하게 시스템을 만들필요가 없지요. 학교 가실필요도없읍니다. 일리노이에서 카메라에 잡힌 것은 운전을 누가 했는지 모르기때문에 그냥 벌금만 내면됩니다. 이거 동네에서 돈벌려고 (벌금 $100 은 $70/$30 으로 그카메라 설치한동네와카메라 설치/운영회사 가 분배합니다) 설치해 놓은거라 돈만내면 그만입니다. 요즘 Chicago Tribune 에서 이 카메라들 폐지하라고 여론을 모으는 중입니다. 카메라 설치/운영회사는 동네 경찰서장들 매수해서 교통안전에 많이기여하니 필요하다고 시의회에서 중언해서 허가받으려고 하는데 통계를보면 카메라가 있건없건 사고율은 같다고 합니다. 반측의 거의다가 빨간 신호에 완전정지않한 위반인데 이런경우는 사고가 나도 같은방향으로 가는차 충돌이라 가벼운사고랍니다. 이제는 어디에 카메라가 있는지 다 알고 또 법으로 앞에 있는 신호등에 카메라 있다고 경고가 있기때문에 카메라에 잡히는 사람도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카메라 설치한뒤에 첫해에 재미(?)톡톡하본 동네에서 예산세울때 이 많은 벌금수입으로 예산 세웠던 동네들 모두 적자 메꾸느라 혼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