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마일 길에 45마일로 달렸거나, 35마일 길이라도 뒤에서 오는 경찰차의 정지신호를 (못봐서) 무시하고 상당거리를 주행했다면, 도주로 취급해 위에 설명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경찰차가 앞으로 막아섰다면, 두번째 설명한 상황 중에도 도주로 간주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런 상황이었다면, 재수 없었던 일로 잊으시고, 정말로 단순 과속에 경찰의 정지신호에 바로 응하셨다면, 해당 경찰서의 그경관 수퍼바이저에게 강력하게 항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