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Web Home 중앙부분에 오늘의 전문가 컬럼이 사진과 한께
있습니다(각각의 전문가가 매월 4~5차례씩 순서에 따라 Open 됨)
그 옆 전체전문가 보기를 클릭하시면 21명의 전문가가 나옵니다.
가운데쯤[세금]박동익 공인세무사 컬럼을 보세요
미국의 납세자에 대하여, 신고 할 것에 대하여( 별개의 제목으로)
써 놓았습니다.
참고적으로 유학생의 경우도 신고가 가능합니다.
다만 거주자로 하느냐, 비 거주자로 하느냐의 차이 뿐입니다
감사 합니다.